[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 강성민이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7일 SBS 새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예고편이 '나만의 당신' 112회 방송 후 처음 전파를 탔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현수 역의 최정윤이 화려하게 장식된 화이트 톤의 실내로 들어서는 장면으로 시작하여 수호 역의 강성민과 서준 역의 이중문이 등장하는 블랙 톤의 화면을 교차, 상반된 분위기를 강렬하게 대비시켰다.
제작진은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청담동으로 대변되는 화려한 상류층 사회 속에서 살아가던 주인공이 그 곳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과 마주한 후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 '청담동 스캔들'은 기존의 아침드라마처럼 불륜과 복수가 주된 내용이 아니라, 청담동에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 후 그 곳을 박차고 나온 여주인공이 특유의 밝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리고자 한다. 역할에 꼭 맞게 캐스팅된 베테랑 연기자들의 열연과 함께 청담동을 뒤흔드는 스캔들이 과연 무엇일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었다.
'청담동 스캔들'은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의 재벌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상류 사회의 은밀하면서도 부당한 횡포에 맞서 진실한 사랑을 지켜나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릴 미스터리 사회극이다. '나만의 당신'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21일부터 방영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