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방송인 조형기가 '불편한 진실, 메디컬X'(이하 '메디컬X') 녹화장에서 갑상선암의 진실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대한민국 여성암 발병률 1위인 갑상선암. 갑작스럽게 급증하고 있는 갑상선암은 이제 남녀 불문하고 대한민국을 '암'이라는 검은 그림자로 위협하고 있다.
이에 오늘(8일) 첫 방송되는 '메디컬X'에서는 갑상선암의 숨겨진 내막을 고발하기 위해 스페셜 닥터로 건국대학교병원 두경부외과 전문의 이용식 교수를 초대, 그에게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용식 교수는 “의사들은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작은 종양을 가진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불안감을 심어 줘 수술하게 만든다”며 갑상선암의 숨겨진 실체를 밝혔다.
조형기는 “동창이나 주변 동료들이 갑상선암으로 인해 절제 수술을 받아 오는 것을 지켜봤다”며 “많은 사람들이 의료계의 희생양이 되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메디컬X' 첫 회에서는 '갑상선암' 논란은 물론, 다양한 의학계의 뜨거운 감자를 비롯해 다양한 의료계의 소문에 대해 속 시원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메디컬X'는 오늘(8일) 밤 9시 SBS Plus, SBS연예뉴스에서 동시 방송된다.
jsama@sbs.co.kr
<사진= 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