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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아내 정승연, 능력있는 세 쌍둥이 엄마 "첫눈에 반했다"

작성 2014.07.07 17:28 조회 7,881

송일국 아내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송일국 아내 정승연, 능력있는 세 쌍둥이 엄마 "첫눈에 반했다"

송일국 아내 정승연

배우 송일국이 '슈퍼맨'에 첫 등장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송일국과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 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은 "아이들이 일어나면 재앙의 시작이다"라고 말하며 놀라운 육아솜씨을 선보였다.

송일국은 세 쌍둥이의 이유식을 직접 만들기도 했으며, 집안 곳곳에서 그의 흔적을 엿볼수 있었다.

그는 곳곳에 설치된 울타리에 대해 "울타리가 없으면 안 된다. 어느 대한이가 부엌 서랍을 열더니 계단으로 이용해 올라가고 있었다. 사고가 날 뻔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전거 뒤에 유모차 세 개를 연결에 만든 일명 '송국열차'는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송일국은 "이건 이동수단이 아니라 내 운동수단"이라며 "아이 셋을 두고 혼자 운동을 하러 갈수가 없더라. 운동은 해야 겠는데 방법은 없고 해서 찾아낸 거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아이들 모습만 봐도 입꼬리가 올라간다"며 "힘든 게 3배, 기쁨은 3제곱"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송일국 아내 정승연 씨도 주목을 받고 있다.

송일국은 정승연 씨와 지난 200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한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첫 만남을 가진 날, 첫눈에 반했다. 얘기하다 보니 밤 11시 반까지 대화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그의 아내는 부산지법 판사 출신으로 현재 인천지법에서 근무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송일국 아내 정승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라니 대단하네", "송일국, 아내 정승연 육아도 일도 잘하나봐", "송일국, 아내 정승연 매력 넘치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일국 아내 정승연,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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