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닥터 이방인' 강소라가 오수현표 깨알표정 10종 세트를 선사했다.
강소라는 지난 5월부터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귀여운 표정부터 술 취한 모습, 화난 모습 등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발산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강소라는 극중 철벽녀 여의사 오수현 역을 맡았다. 이에 까칠하고 틀에 박힌 삶만을 살아오다 박훈(이종석 분)을 만나 마음을 점점 여는 한편, 의사로서 성장해나가고 있는 모습을 섬세하게 연기해내고 있다. 더불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가진 오수현만의 면모를 애절하게 때로는 귀엽고 상큼하게 선보이는 등 남심을 한껏 녹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동그란 눈을 크게 뜨고 놀란 표정을 짓는가 하면, 입을 삐죽 내민 익살스러운 표정,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 표정, 진지하게 수술에 임하는 표정, 돌을 들어 차를 내리찍으며 짓는 화난 표정,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폭풍 오열까지, 표정 하나 하나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오수현의 '불끈 표정'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오수현 중독'에 빠지게 하고 있다. 한승희(진세연 분)가 박훈을 좋아하냐고 묻자 마음을 들킨 듯 당황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아니라고 부정하는 장면에서 보여준 강소라의 깜찍하고 재치 있는 표정은 기존에 보여줬던 수현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는 상태. 오는 8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오는 14일부터 권상우 최지우 주연의 '유혹'이 방영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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