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4일(토)

스타 스타는 지금

이영애 선행에 '대만 감동' 한류팬 부부 아기 살리기 위해 기부

작성 2014.07.01 22:09 조회 1,045

이영애 선행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영애 선행 '한 아이의 생명을 살렸다'

이영애 선행

배우 이영애가 한 아이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1억 5천만원을 전했다고 전해져 화제다.

최근 대만 언론을 통해 이영애 선행에 대해 알려졌다.

대만 유력신문은 "서울에서 태어난 대만 어린이가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렀는데 한류스타 이영애의 도움으로 무사하게 치료를 받고 귀국했다”고 1면 머리기사로 대서특필했다.

또한 대만 CTTV '동삼신문'도 이날 이영애와 이영애의 도움으로 아이를 무사히 출산한 대만여성 멍씨와의 만남을 방송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얼마 전 '대장금'을 보고 한류팬이 된 한 쌍의 부부가 한국을 찾았는데, 당시 임신 7개월이던 아내가 그만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해 조산하기에 이르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당시 아내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급하게 옮겨졌지만 조산 후유증으로 인해 아이는 몇 차례 수술을 거쳐야 했는데, 형편이 넉넉치 않았던 부부에게는 막막한 상황이었다고. 하지만 이영애가 이러한 부부의 사정을 접하자,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1억 5천만원 가량의 병원비를 내주며 부부를 도왔다고 전해졌다.

병원을 한 차례 옮기는 과정에서도 이영애가 직접 알아봐줬다고 알려졌다.

이영애는 이 사실을 숨기고 있었지만, 병원 관계자들을 통해 소문이 돌면서 대만 부부는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돼 이영애에게 뜨거운 감사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이영애 선행에 대해 이영애의 한 측근은 "이영애가 아기의 상태가 걱정돼 부부에게도 알리지 않고 몰래 보러 가기도 했다. 자칫 당사자들이 부담스러워할까봐 걱정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영애 선행에 네티즌들은 "이영애 선행, 이영애 다시 봤다" "이영애 선행, 아무도 모르게 선행" "이영애 선행, 대만 언론 진짜 대서특필" "이영애 선행, 정말 다행이고 다행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 선행=OSEN)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