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박해진이 이종석에게 자신의 정체에 대해 모두 털어놨다.
1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 (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 18회에서는 한재준(박해진 분)의 이사장 직무대행 축하연에 경찰이 들이닥쳤다.
경찰은 오상진(강태환 분)을 공금횡령과 뇌물 수수혐의로 체포했고 그 모습을 보던 박훈(이종석 분)은 옆에 있던 한재준에게 “당신이 한 짓이냐”고 물었다.
이에 한재준은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 오수현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가 될 거다”고 답했고 박훈은 한재준에게 “당신이 이성훈이냐. 지금 복수 같은 거 하는 거냐”고 물었다.
한재준은 “이성훈이라면 당연히 그러지 않겠냐.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를 잃었다. 그리고 20년, 그 분들 억울함을 가슴에 묻었다. 그 한을 풀기 위해 기다렸고 마침내 왔다”고 답했고 박훈은 “당신이 사랑하는 여자 아버지다. 한재준도 이성훈도 둘 다 오수현을 사랑했다. 아니냐”고 되물었다. 박훈의 돌발질문에 한재준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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