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메시 멀티골, 전반 3분 왼발 선제골 '환상적인 프리킥' 두번째도 성공
메시 멀티골
메시가 멀티골로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F조 조별예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의 2골에 힘입어 나이지리아를 3:2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는 전반 3분 앙헬 디마리아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곧바로 달려들어 왼발슛으로 첫 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전반 4분, 나이지리아의 아메드 무사가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오른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1분 만에 다시 동점을 기록했다.
이후 메시는 전반 46분 초과시간에 프리킥 키커로 나서 골대 우측 상단으로 빨려들어가는 시원한 중거리슛으로 2번째 골을 넣었다.
또 후반 2분에 나이지리아의 아메드 무사가 다시 아르헨티나 수비2명을 뚫고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고, 승부는 또 다시 원점이 됐다.
그러나 후반 5분, 아르헨티나의 마르코스 로호가 오른발로 골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한편 경기 후 국제축구연맹(FIFA)은 멀티골을 기록한 메시를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메시는 이로써 3경기 연속 최우수선수로 뽑히는 영광을 안게됐다.
메시 멀티골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시 멀티골, 대단하네요 정말", "메시 멀티골, 프리킥 멋지다", "메시 멀티골, 3경기 연속이라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메시 멀티골, 사진=SBS 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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