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심장이 뛴다'의 장동혁이 특이한 이유로 산에 오른 한 남성을 만났다.
최근 진행된 '심장이 뛴다' 촬영에서 장동혁은 다리가 풀려 산에서 내려갈 수 없다는 한 남성의 신고전화를 받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도착한 현장은 해발 638미터의 수락산이었다. 바위산인 수락산은 서울 근교 4대 명산에 속해 등산객이 많은 만큼 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나며, UFO를 봤다는 사람이 있기도 한 곳이다.
이미 해가 져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 그런 수락산을 올랐다가 다리가 풀려 내려올 수 없다고 신고를 해온 남성을 구하기 위해 장동혁은 랜턴 빛에 의지해 산에 오르기 시작했다.
암벽등반을 하듯 바위를 오르고 오르던 장동혁은 뱀을 발견하기까지 했다. 갖은 고초를 겪으며 남성을 찾던 장동혁은 수락산의 한 암자에 앉아있는 남성을 발견했다. 그런데 다리가 풀려 움직일 수 없다고 했던 남성은 멀쩡하게 걸어와 장동혁을 맞이했고, 게다가 암자에서 넉살 좋게 라면도 얻어먹고 휴대전화 충전까지 하고 있었다.
장동혁이 만난 조금은 특별한 남성에 대한 사연은 2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심장이 뛴다'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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