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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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뛴다' 멤버들, 수상한 의용소방대장 친절에 '당황'

작성 2014.06.24 11:21 조회 1,867

심장이뛴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심장이 뛴다' 멤버들이 남양주 소방서에서 수상한 남자를 만났다.

최근 진행된 '심장이 뛴다' 촬영에서 조동혁, 전혜빈, 장동혁, 최우식 등 4명의 연예인들은 남양주 소방서에 발령 받았다.

소방서에 도착한 연예인 대원들을 따스하게 반겨주는 소방관들 사이, 낯선 옷을 입은 한 남성이 서 있었다. 살짝 축구 선수 이천수를 닮은 그 남성의 정체는 바로 남양주의 의용소방대장, 즉 그 지역 주민이 소방관들을 돕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모범 시민'이었다.

캠핑장을 운영 중이라는 의용 대장은 틈 만나면 연예인 대원들에게 접근했다. 괜찮다는 장동혁에게 굳이 안마를 해줬고, 한번쯤 모두가 탐내는 전혜빈의 옆자리는 늘 의용소방대장의 차지였다. 또 편식하는 최우식에게는 직접 식당에 나타나 반찬을 나눠줬다. 심지어 말없는 조동혁에게는 대답 할 때까지 쫓아가 말을 걸기도 했다.

이에 연예인 대원들은 “특이한 분”이라며 살짝 부담스러워 했다. 하지만 늦은 밤이 되서야 집에 간다며 사무실 밖으로 나가는 의용소방대장을 향해, 연예인 대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를 만난 소방관들은 경례를 하기 시작했다.

수상한 의용소방대장의 정체는 2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심장이 뛴다'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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