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KBS 1TV 창업서바이벌 '대한민국 창업프로젝트 천지창조'(연출:윤태호 윤영진 김가람)의 곽현화가 연이어 굴욕을 당하면서도 멘토로서의 지원에 큰 힘을 쓰고 있다.
그동안 매 주 각 멘토들의 담당 팀 내에서 탈락 팀을 한 팀 씩 정해 8강 진출 팀들을 가렸던 '천지창조'는 14일 방송부터 각기 다른 멘토 팀들이 1대 1 대결을 통해 승자만이 살아남는 방식으로 바뀐 바 있다.
지난주에는 클립형 원터치 과수봉지를 개발한 '톡프루트'와 모바일 학교 알림장 서비스 '아이엠스쿨'이 대결을 펼쳐 아이엠스쿨이 첫 탈락팀으로 선정된 상황.
이번 주에는 곽현화가 연예인 멘토인 동영상 촬영 SNS 서비스 '콜라보'와 유상무가 멘토인 소셜여행플래너 앱 '스투비플래너'가 탈락을 면하기 위한 끝장 대결을 펼친다.
콜라보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 곽현화는 이번 방송을 앞두고 콜라보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 홍보 동영상에 출연, 지원에 나섰다.
동영상 촬영 과정에서 콜라보 팀의 애완견과 함께 촬영을 하게 된 곽현화는 애완견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자 “나한테 관심이 없는 걸 보니 넌 암컷”이라 단정하며 자존심을 세웠다.
하지만 곧이어 콜라보 팀이 “숫놈이다”라는 말에 절망했지만 이어 다양한 장면과 싱그러운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콜라보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의 콜라보레이션 특명에 따라 가수 뮤지와의 협업도 진행하며 8강을 준비했다.
한편, 8강 부터는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인큐베스트 대표를 비롯해 유왕진 건국대학교 교수,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 등이 심사위원드로 등장했다.
그동안 멘토로 날카로운 지적들을 했던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와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여주상 마젤란기술투자 대표, 류중희 퓨처코리아 대표 등도 이젠 심사위원 앞에 참가팀과 함께 서게 됐다.
8강 진출 팀들이 본격 대결을 펼치고 있는 '천지창조'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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