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심장이 뛴다'의 조동혁이 동료 박기웅을 울려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17일 방송될 '심장이 뛴다'에선 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촬영을 하는 박기웅의 모습이 그려진다.
실제 촬영에선 박기웅을 위해 연예인 대원들과 현직 소방관들이 작은 송별회 자리를 마련했다.
박기웅이 출동한 틈을 타, 모두들 각자의 선물을 준비했다. 그 중 유독 열심히 선물을 준비한 사람은 바로 '상남자' 조동혁.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그가 선택한 마지막 선물은 다름 아닌 '손 편지'였다. 심지어 그는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하루 종일 편지 쓰기에 매달렸다.
박기웅과 함께하는 마지막 밤, 많은 사람들이 모인 송별회에서 조동혁은 박기웅에게 직접 쓴 편지를 읽어 줬고, 박기웅은 결국 폭풍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박기웅을 울린 조동혁의 손 편지 내용은 17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심장이 뛴다'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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