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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결승골, 월드컵 두번째 골 터뜨리며 아르헨티나 보스니아에 승리

작성 2014.06.16 13:26 조회 812

메시 결승골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메시 결승골, 월드컵 두번째 골 터뜨리며 아르헨티나 보스니아에 승리

메시 결승골,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메시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가 보스니아를 2대 1로 승리했다.

특히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가 월드컵에서의 오랜 골 침묵을 깨고 8년 만에 월드컵에서 골을 터뜨리며 팀의 첫승을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메시의 결승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1992년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한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강호를 맞아 선전하고도 패배하는 바람에 16강 진출 싸움이 한층 힘겨워졌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전반 3분 메시의 프리킥이 수비수 세아드 콜라시나치(샬케04)의 왼발을 맞고 골이 되면서 실점했다.

이후 강한 압박 수비로 아르헨티나 골잡이 메시를 봉쇄하는 한편 에딘 제코(맨체스터 시티), 세나드 룰리치(라치오)가 날카로운 슈팅을 뿌리며 아르헨티나의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아르헨티나는 후반 20분 메시의 골을 앞세워 경기 흐름을 일거에 바꿨다.

메시는 곤살로 이과인(나폴리)과 일대일 패스를 주고받은 후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왼발로 볼을 차 넣었다.

공은 왼쪽 골대를 맞고 그대로 골망으로 빨려 들어갔다.

메시의 월드컵 통산 두 번째 골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2006년 독일 대회에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메시는 데뷔전이던 세르비아-몬테네그로전에서 골을 넣은 이후 한 골도 넣지 못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었지만 무득점에 그친 바 있다.

한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후반전에 교체 투입된 베다드 이비셰비치(슈투트가르트)가 후반 40분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되돌리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메시 결승골에 네티즌들은 "메시 결승골 메시 클라스 역시 다르네", "메시 결승골 메시 골 정말 멋졌어", "메시 결승골 정말 멋진 골", "메시 결승골 이렇게 오명을 벗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메시 결승골,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사진=SBS 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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