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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테리우스는 개뿔" 안정환 과체중 외모 디스 '이제는 슈퍼마리오' 폭소

작성 2014.06.16 12:52 조회 5,128

안정환 슈퍼마리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혜원 "테리우스는 개뿔" 안정환 과체중 외모 디스 '이제는 슈퍼마리오' 폭소

테리우스는 개뿔

이혜원의 남편 안정환의 과체중 외모를 '테리우스는 개뿔'이라며 과거와 비교하며 디스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초저가 해외 배낭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 안리환 부자는 일본 후쿠오카로 떠나기 전 여행 경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에서 챙길 수 있는 것들을 챙겨 떠나기로 했다.

안정환은 아들 안리환에게 "엄마한테 도시락이랑 물이랑 싸달라고 하라"며 일렀고 가방 싸기에 돌입했다.

이에 안리환은 엄마 이혜원에게 먹을거리를 챙겨달라고 했다.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과 아들 안리환을 위해 먹을거리들을 챙겨 아들에게 건넸고 리환에게 "일본 후쿠오카 타워에 아빠랑 자물쇠에다 이름 써서 걸어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망치 들고 가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혜원도 "그거 부숴버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원은 먹을거리가 담긴 가방에 그려진 슈퍼 마리오 캐릭터를 가리키며 "이거 누군지 알아?"라고 물었다. 그러자 안리환은 "마리오"라고 답했다.

이에 이혜원은 "아니야. 이거 아빠야. 아빠 뚱뚱해져서 이렇게 됐어"라며 "옛날엔 테리우스였는데... 테리우스는 개뿔"이라며 과거에 비해 과체중이 된 안정환의 외모를 디스해 폭소를 자아냈다.

테리우스는 개뿔 이혜원 디스 발언에 네티즌들은 "테리우스는 개뿔 이혜원 너무 웃겨", "테리우스는 개뿔 그래도 저렇게 잘생긴 마리오가 어딨어요", "테리우스는 개뿔 너무 멋진 마리오구만", "테리우스는 개뿔 진짜 무너지는 테리우스 마음이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테리우스는 개뿔, 사진=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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