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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D조, 새로운 다크호스 등장…'우루과이 코스타리카 역전승'

작성 2014.06.15 19:00 조회 991

코스타리카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죽음의 D조, '우루과이 코스타리카 역전승'

죽음의 D조…새로운 다크호스 등장

죽음의 D조…새로운 다크호스 등장으로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시작 전부터 이탈리아, 잉글랜드, 우루과이, 코스타리카 등이 속한 D조는 '죽음의 D조'로 통했다. 코스타리카를 제외하면 이탈리아, 잉글랜드, 우루과이 등은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고,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들이 속해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죽음의 D조'는 월드컵 경기에서 서로 물고 물리는 혼전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약한 상대로 점쳐졌던 코스타리카가 에이스 수아레즈가 빠진 틈을 타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연일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네덜란드가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을 5-1로 대파한 데 이어, 15일엔 대회 최약체 중 하나로 꼽히던 코스타리카 강호 우루과이를 잡았다.

코스타리카는 전반 24분 우루과이의 에딘손 카바니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9분과 12분에 호엘 캠벨과 오스카 두아르테가 연속 골을 터뜨려 역전에 성공한데 이어, 후반 39분에 마르코 우레냐가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우루과이는 디에고 포를란과 가르가노, 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를 빼고 로데이로, 알바로 곤잘레스, 아벨 에르난데스 등을 투입했지만, 전세를 바꾸기는 역부족이었다.

이로써 코스타리카는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며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단 하나의 경기만 치른 중간 결과라 큰 의미는 없지만 코스타리카의 비상으로 D조는 혼돈양상에 빠졌다. 이탈리아·잉글랜드와 함께 죽음의 조라고 불리는 D조에서 코스타리카가 복병으로 떠오른 것이다. 결국 D조는 당초 예상보다 더 엄청난 '죽음의 D조'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죽음의 D조,진짜 흥미진진하네","죽음의 D조,다음 경기도 꼭 봐야겠군","죽음의 D조,코스타리카 이렇게 선전 할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죽음의 D조, 사진=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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