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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스미싱 주의, 전문가들도 구별하기 어려워 "스마트폰 사용자 주의하세요"

작성 2014.06.13 15:06 조회 2,063
신종 스미싱 주의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신종 스미싱 주의, 전문가들도 구별하기 어려워 "스마트폰 사용자 주의하세요"

신종 스미싱 주의

최근 피싱에 스미싱을 결합한 신종 스미싱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랩은 지난 12일 "웹 사이트 주소(URL) 및 디자인, 원문, 캡챠코드 입력 화면까지 정상 사이트와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 일반 사용자의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슈퍼노트급' 피싱(가짜) 사이트를 이용한 신종 스미싱 수법이 등장했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슈퍼노트급 피싱 사이트를 이용한 신종 스미싱 수법은 전문가들도 단번에 구별하기 어려운 고도화된 수준"이라며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기본 보안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

최근 등장한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로 위장한 피싱 사이트는 서류 접수 확인을 누르면 캡차코드 입력 화면이 뜨지만 번호를 입력하지 않았거나 틀려도 확인만 누르면 악성 어플이 다운로드 된다.

또 신종 스미싱은 공인인증서, ID와 비밀번호, 통신사 정보, 문자메시지 등 금융거래와 결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탈취하며, 주소록의 정보까지도 유출해 스미싱 수신자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는 대형 보안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신종 스미싱 주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종 스미싱 주의, 정말 별게 다있네", "신종 스미싱 주의, 너무 무서워", "신종 스미싱 주의, 이런 짓은 누가 하는거야?", "신종 스미싱 주의, 악성 어플이라니 주의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종 스미싱 주의, 사진= 안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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