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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4년 동안 남들과 다른 자전주기를 가진 느낌"

이정아 이정아 작성 2014.06.11 11:40 조회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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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인기 록밴드 체리필터가 4년 만에 돌아왔다.

체리필터는 11일 정오 신곡 공개를 앞두고 오전 11시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곡 '안드로메다'를 선보였다.

4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하는 체리필터는 4년 전과 지금, 달라진 점에 대해 떠올렸다.

정우진은 “우리는 솔직히 4년 동안 사람들과 다른 우리만의 자전주기로 살았던 느낌이다. 1, 2년 정도 흘렀나 했는데 4년이나 지났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손스타는 “홍대에 와서 놀란 게 예전만 해도 기타를 매고 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이제 보니까 굉장히 많더라. 밴드 음악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많이 생긴 것 같다. 젊은 친구들과 같이 밴드 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0년 7월 '쇼타임' 이후 발표하는 체리필터의 싱글 '안드로메다'는 유쾌하고 발칙한 체리필터식 음악 화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평가다. 신곡은 이날 정오에 공개된다.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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