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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안드로메다를 기점으로 앨범과 싱글 계속 발표합니다"

이정아 이정아 작성 2014.06.11 11:22 조회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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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인기 록밴드 체리필터가 11일 4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체리필터는 이날 정오 신곡 공개를 앞두고 오전 11시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활동을 시작하는 소감을 전했다.

체리필터는 4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소감을 묻는 질문에 “사실 4년 동안 곡 작업을 굉장히 많이 했다. 들려주고 싶은 곡도 많고 내 방 컴퓨터 속에 곤히 자고 있는 곡도 40, 50곡은 된다. '안드로메다'라는 곡이 결국 굉장히 매력 있다고 판단하면서 이 곡 색을 내려고 여러 방향으로 편곡도 해봤다. 그 바람에 시간이 촉박해서 깔끔하게 세 곡 내자고 하게 됐다”며 웃었다.

이어 “욕심은 다양한 곡들을 빨리 빨리, 앨범을 올해가 가기 전에는 내는 거다. 그동안 못 냈던 것만큼 '안드로메다'를 기점으로 앨범과 싱글을 계속 낼 거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7월 '쇼타임' 이후 발표하는 체리필터의 싱글 '안드로메다'는 유쾌하고 발칙한 체리필터식 음악 화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평가다. 신곡은 이날 정오에 공개된다.

체리필터는 2002년 낭만고양이로 록의 부활을 알렸다. 4년 만에 선보이는 체리필터의 이번 신곡들은 식상하고 판에 박힌 일상에 입 꼬리가 살짝 들리게 하는 유머와 더불어 신선한 충격을 던진다.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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