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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사랑 류수영, ‘軍 인연 쭉∼’ 지옥훈련 소화

작성 2014.06.10 10:19 조회 1,783

류수영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류수영이 예능에 이어 드라마까지 군(軍)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10일 SBS 측은 류수영이 참여한 SBS 새 주말특별기획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 연출 이현직)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수영은 최전방 부대 징집 병사라는 설정에 맞게 물대포를 맞으며 산을 오르는 등 강도 높은 지옥 훈련을 소화해내고 있다.

류수영은 극중 어린 시절부터 일등자리를 내어준 적 없는 수재에서 위대한 지도자를 꿈꾸는 한광훈 역을 맡았다.

류수영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매사 밝고 건강한 마인드로 맹활약을 펼치며 '긍정왕' 캐릭터를 탄생시킨 것과 달리 '끝없는 사랑'을 통해서는 '잔혹한 야심가'로 변신해 전에 본 적 없는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로 다시 태어난다.

특히 류수영은 이번 작품에서 또 한 번 군대와 떼래야 뗄 수 없는 인연을 맺게 돼 눈길을 끈다. 극 초반 한광훈은 일련의 시련을 겪던 중 설상가상 최전방 부대에 징집 당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인생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군부 세력의 실세 천태웅(차인표 분)를 만나게 된다.

이에 '끝없는 사랑'의 제작진은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편안하고 소탈한 일상이 인간 류수영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었다면 '끝없는 사랑'의 한광훈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거칠 것이 없는 활화산 같은 남자로, 배우 류수영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는 역동적인 캐릭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복귀인 만큼, 그간의 작품들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몸을 사리지 않는 류수영의 강렬한 변신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없는 사랑'은 대한민국의 1980년대 정치, 경제적 시대상황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 오는 6월 21일 전파를 탄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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