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야생 진드기 주의 '예방 백신 아직 없다'
야생 진드기 주의
야생진드기 감염이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야생진드기 감염이 되면 절반 가까이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어 농업, 임업 종사자는 물론 등산이나 성묘할 때도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가 첫 발병 보고가 올라온 지난해 5월부터 지난 3월까지 바이러스 감염사례를 분석한 결과, 420명의 의심 환자 가운데 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6명이 사망해 치사율은 45.7%에 달했다고 전해졌다.
야생진드기 감염 환자는 6월에 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농사일을 할 때가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산림 작업이 7명, 등산 6명, 성묘 3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물리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수풀에서 작업하는 농업, 임업 종사자나 추석 전후로 벌초하는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야생 진드기 주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야생 진드기 주의, 무섭다 헉" "야생 진드기 주의, 조심해야겠어" "야생 진드기 주의, 성묘때 특히 주의해야겠다" "야생 진드기 주의, 살인진드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생 진드기 주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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