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보이프렌드가 1년 5개월의 공백을 깨고 두 번째 미니앨범 'OBSESSION'으로 돌아왔다.
보이프렌드는 9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악스코리아에서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소유, 정기고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에서 보이프렌드는 그동안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1년 5개월 동안 푸에르토리코에서 팬미팅, 시카고와 댈러스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첫 쇼케이스를 열면서 바쁘게 지냈다”고 말했다.
보이프렌드는 같은 소속사 동료인 씨스타, 케이윌, 소유, 정기고 등이 모두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그 만큼 부담감은 없었느냐는 물음에 “다들 잘돼 기분이 좋기도 했지만 부담감도 컸다. 기존 보이프렌드 콘셉트와 다른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식구들, 다섯 손가락 중 엄지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보이프렌드 타이틀은 '너란 여자'다. 카라, 인피니트 등과 작업한 스윗튠이 프로듀싱에 참여, 강렬한 힙합 비트와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어반 힙합 장르의 곡이다. 자신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 사랑하는 여인에게 매번 상처 받는 남자의 심정을 거친 화법으로 표현했다.
신곡은 이날 정오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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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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