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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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찰리 채플린, 내리막길의 시작 … 'FBI' 연관

작성 2014.06.08 12:50 조회 1,746
서프라이즈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서프라이즈' 찰리 채플린의 친자확인소송 내막이 다뤄졌다.

8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는 찰리 채플린이 미국을 떠나기 전 휘말린 친자확인소송의 전말을 전했다.

1943년, 신인 배우 조안 배리는 찰리 채플린의 아이를 낳았다며 친자확인소송을 냈다. 이후 찰리 채플린은 여론의 뭇매를 맞았지만 자신의 편이 돼 준 아내 우나 오닐의 지지로 소송에 맞섰다. 결국 혈액형 검사 결과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찰리 채플린을 공산주의자로 여긴 FBI 국장 후버는 혈액검사 결과가 증거로 채택되지 않도록 압력을 넣었다고 '서프라이즈'는 전했다. 결국 찰리 채플린은 조안 배리의 딸을 친자로 인정하고 아이가 21세가 될 때까지 매주 75달러의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후 내리막길을 걷게 된 찰리 채플린은 아내 우나 오닐과 미국을 떠나 스위스에 정착했고 1977년 12월 25일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찰리 채플린,이런애기가 있었구나","찰리 채플린,안타깝다","찰리 채플린,우나오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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