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축하하는 모습 잘못된 행위로 간주할 수 없어"
ISU 김연아 제소 기각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국제빙상연맹은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나온 김연아의 판정 논란과 관련해 한국 체육계의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또 징계위원회 결정문을 통해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제기한 이의 신청에 대해 기각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 4월 10일 심판진 구성이 잘못됐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이의 신청을 했으며, 이번 기각 판정에 불복할 경우 오는 23일까지 스포츠중재재판소에 항소할 수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국제빙상연맹 총회가 끝나는 13일 이후 이사회를 열어 항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연아는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치고도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 뒤져 은메달에 만족해야했으며, 소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러시아 소트니코바는 경기 후 심판 알라 세코프세바와 포옹하는 장면 등을 연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와 관련 국제빙상연맹은 "경기후 소트니코바와 러시아 심판이 포옹한 것은 선수에게 감사를 나타내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이고 축하하는 모습은 잘못된 행위로 간주할 수 없다"고 밝혔었다.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소식에 네티즌들은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억울해 정말", "ISU 김연아 제소 기각, 너무너무 아쉬워요",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연아가 더 잘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ISU 김연아 제소 기각, 사진=SBS연예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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