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투표율 56.8%, 사전 투표제 덕분? '16년만에 최고 투표율 기록'
투표율 56.8%
6.4 지방선거 투표율이 16년 만에 최고치인 56.8%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6.4 지방선거 투표 집계 결과 "전체 유권자 4129만6228명 가운데 2346만4573명이 투표에 참가해 4년전에 비해 2.3% 포인트 높은 56.8%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6.4 지방선거 투표율이 최고치를 기록하는데는, 사전 투표제가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관위 분석에 따르면 20대 이하 사전투표자수는 116만 7천여 명으로 전체 유권자 4천129만여명 기준 2.82%, 20대 이하 유권자 731만명 대비 15.97%로 가장 높았다.
50대는 전체 유권자 대비 2.27%, 50대 유권자 대비 11.53%를 나타냈고, 60대는 전체 유권자 대비 1.35%, 60대 유권자 대비 12.22%로 집계됐다.
또 70대 이상은 전체 유권자 대비 1.05%, 70대 유권자 대비 10%를 기록했다.
투표율 56.8% 소식에 네티즌들은 "투표율 56.8%, 다음에 더 높아지길 바래봅니다", "투표율 56.8%, 투표는 꼭 해야하는데..", "투표율 56.8%, 그래도 최고치라니 놀랍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투표율 56.8%,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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