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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방송의 명가’ SBS, 시청률-점유율-시청자수 압승

작성 2014.06.05 14:14 조회 1,169

김성준 박선영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선거방송도 SBS'

SBS가 선거방송 명가로 정점을 찍었다. 5일 방송된 2014 SBS 국민의 선택 선거방송이 타사 대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2014 SBS 국민의 선택 선거방송(이하 SBS 선거방송) 20-49 전체 시청률은 2.4%를 기록해 MBC 1.8%와 KBS 1.0%를 누르고 젊은 유권자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0-49 프라임타임(19:00-24:00) 시청률(수도권 기준)의 경우 2.8%를 기록했다. 이는 MBC 2.0%와 KBS 1.1%를 가볍게 제친 수치. 특히 프라임 타임의 SBS, MBC, KBS 선거방송의 점유율도 각각 46%, 18%, 36%를 기록해 SBS가 단연 압도적이었다.

더불어 프라임 타임 전국 기준 분 단위 평균 시청자수(전국 기준)는 SBS가 1,039,305 명으로 집계됐다. KBS 969,354 명, MBC 914,873 명을 가볍게 제쳤다. 

이로써 SBS 선거방송은 지난 2012년 총선 및 대선에 이어 선거방송 명가를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SBS가 지난 2012년 선거방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후 신속, 정확, 재미있는 공감형 선거방송을 기획하고 시청자와 소통했기 때문이다. 특히 SBS 8 뉴스 메인 앵커인 김성준, 박선영 앵커가 선거방송 당일 오전 9시 10분부터 밤 12시까지 무려 15시간을 풀타임으로 중계 방송에 참여해 신뢰감 있는 선거 방송을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돋보였다.

지난 2012년 선보인 바이폰(VIPON, 선거와 관련된 정보를 그래픽으로 소개하는 시스템) 역시 시청자의 기대에 부응했다. 김성준과 박선영 앵커가 톡톡 튀는 의상과 몸동작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음은 물론 지역별 테마별로 구성된 그래픽은 선거 방송의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특히 접전을 이루는 후보자가 달리기하는 장면과 역기를 들어올리는 장면 등은 시청자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바이폰이 시각적인 역할을 맡았다면 청각적인 요소 또한 SBS 선거방송의 백미였다. SBS 선거방송 기획단은 배경음악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때로는 경쾌하게 때로는 긴장감이 돌게 하는 바이폰 배경 음악은 시청자가 선거방송에 깊이 몰입하게 하는 역할을 했다.

SBS 선거방송은 지난 2012년에 SBS가 보여준 선거방송의 노하우를 십분 활용한 재미있는 선거방송을 만들었다는 점과 타사 대비 20분 먼저 개표방송을 편성, 신속하게 보도가 이뤄진 점,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기 위한 노력 등이 더해져 신속, 재미, 소통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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