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4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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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오열 '분노 감추고 억울함 풀기 위해 무릎 꿇었다' 비 속 오열 눈길

작성 2014.06.05 08:12 조회 2,139

박해진 오열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박해진 오열 '분노 감추고 억울함 풀기 위해 무릎 꿇었다' 비 속 오열 눈길

박해진 오열

닥터 이방인 박해진 오열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10회에서는 한재준(박해진 분)이 폭우 속에서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재준은 대학병원 이사 오준규(전국환 분)을 찾아가 으름장을 놓았지만 오히려 오준규의 분노를 샀고, 국무총리 장석주(천호진 분)를 찾아가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한재준은 결국 오준규의 집을 찾아가 폭우 속에서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한재준은 오준규의 앞에서 자신의 과오를 시인하고 오열하며 "아직 명우에 할 일이 남아 있다. 오수현(강소라 분) 놓치고 싶지 않다. 이 명우에서 내가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제발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라고 빌며 오열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때 한재준의 어린 시절 오준규의 의료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그 억울함과 울분으로 울부짖던 그의 모습이 오버랩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해진 오열에 네티즌들은 "박해진 오열 안타까워", "박해진 오열 명우에서 할 일이 복수인데 오준규는 그건 모를 듯", "박해진 오열 완전히 자기가 승리할 때까지는 무조건 굽힐 생각이구나", "박해진 오열 울분을 속에 끌어안고 오열하며 잘못했다고 하는 모습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해진 오열, 사진=SBS '닥터 이방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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