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4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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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파도풀 개장...낭만 있는 물놀이 명소는 어디?

작성 2014.06.04 11:19 조회 1,439

호텔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때 이른 더위에 일찍부터 워터파크와 리조트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상의 시설과 낭만을 찾는다면 국내 업체 중 가장 먼저 파도풀을 개장하는 여주 썬밸리호텔&워터파크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썬밸리호텔&워터파크는 4일 개장한다. 서울에서 한시간대의 편리한 교통과 위치, 풀사이드 바비큐 레스토랑에서 맞이하는 석양과 천년고을의 정취를 품고 있는 신륵사의 아름다운 타종 소리 등은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행복이다.

썬밸리호텔 관계자는 “신륵사와 여강길 네 줄기를 따라 걷다 보면 '시간의 통로'를 지나는 기분이다. 기억의 흔적과 아스라한 옛이야기를 만나고 쉼터로 돌아오는 길에 썬밸리호텔이 남한강가에서 기다리고 있다. 봄에는 들꽃, 여름에는 짙푸른 녹음, 가을에는 은모래와 달빛, 겨울에는 설화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썬밸리호텔이다”라고 설명했다.

호텔

수도권 동남부권 최초의 특급호텔인 썬밸리호텔은 최상급의 객실과 여유로운 부대시설로도 유명하다. 우선 5층에 위치한 풀사이드 레스토랑 스카이가든 바베큐(오픈 오후 6시 30분~오후 10시)는 남한강에 드리우는 환상적인 석양와 함께 한 여름밤에 낭만을 만들어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명소다.

또 올해로 시즌2를 맞는 워터파크는 합리적인 가격(대인 2만5000원)에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입소문이 났다. 타 워터파크의 경우 파도풀 간격이 길고 휴식 시간 또한 잦지만 이곳의 파도풀은 쉴 새 없이 몰아칠 정도로 역동적이고 휴식 시간도 길지 않다는 강점이 있다. 물론 유아용이나 노년층을 위한 수영장과 온천탕, 유수풀 등이 함께 있고 익스트림 슬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시설도 구비돼 있다.

썬밸리호텔 측은 “객실수 203실에 결혼 등 행사를 위한 대연회장, 전망대 레스토랑, 키즈카페, 사우나, 헬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신부대기실, 폐백실, 수영장, 스카이 가든(풀사이드 바비큐)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눈여겨 봐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호텔의 하류 방향으로 5Km 이내에 2경 마엄어등, 3경 학동모연, 4경 연탄귀범, 5경 양도낙안, 6경 팔수장림, 7경 이릉두견, 8경 파사과우 등 무려 8경이 위치해 있으니 들려보는 것도 여행의 묘미다. 

happy@sbs.co.kr
<사진>썬밸리 호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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