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체리필터, 4년 만에 신곡 발표..."특유의 유쾌 코드 담았다"

이정아 이정아 작성 2014.06.03 15:11 조회 777
기사 인쇄하기
체리필터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인기 록밴드 체리필터가 11일 4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 2010년 7월 '쇼타임' 이후 발표하는 체리필터의 싱글 '안드로메다'(Andromeda)는 유쾌하고 발칙한 체리필터식 음악 화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는 평가다.

체리필터는 2002년 낭만고양이로 록의 부활을 알렸다. 4년 만에 선보이는 체리필터의 이번 신곡들은 식상하고 판에 박힌 일상에 입 꼬리가 살짝 들리게 하는 유머와 더불어 신선한 충격을 던진다. 

체리필터 측은 “기존의 차트에 오른 음악과는 판이하게 다른 차별화로 무장했다”고 전했다. 

이번 체리필터의 싱글은 '안드로메다'를 비롯해 미들템포의 팝넘버 'Rain-shower'와 체리피터식 발라드 '우산'이 담겼다.

4년 만에 컴백하는 체리필터는 “식상하고 판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시도를 과감히 했다”고 자신했다.

happy@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