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1일(수)

방송 프로그램 리뷰

[힐링]이선균, 어머니와의 갑작스러운 이별 대해 "마음에 많이 걸린다" 고백

작성 2014.06.03 00:12 조회 2,919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이선균이 고인이 된 어머니와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슬픔에 잠겼다.

 2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출연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선균은 어린 시절, 자신의 가정에 대해 “아버지가 봉제공장을 경영했다. 어린 시절은 부유했지만 빚보증이 잘못 돼 빚더미에 올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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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2년 전 고인이 된 어머니에 대해 “생신이라 밥을 먹고 가족사진을 찍은 후 일주일 있다가 돌아가셨다. 지병이 있지도 않았다. 월욜일에 돌아가셨는데, 전 주 금요일에 어머니가 단풍놀이를 간다고 하셨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무리가 오신 거 같다. 너무 마음이 아픈 건 토요일에 나에게 전화가 왔었다. 그게 마지막 전화였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친구 결혼식 사회를 봐야 해서 토요일에 어머니의 전화를 받자마자 그냥 끊고 말았다. 그걸 들은 친구가 엄마에게 잘 하라고 나에게 했는데 그게 마지막 통화였다. 마음이 많이 걸린다”며 어머니에 대한 죄송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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