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일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 측에 따르면 '닥터 이방인'은 월화극 시청률 1위 수성과 함께 1회부터 8회까지 연속 광고 완판을 기록했다.
이는 대세 배우들의 열연과 이를 탄탄하게 받쳐 주는 천호진, 전국환, 정인기, 박해준 등 중견 배우들의 활약과 믿고 보는 진혁 PD와 탄탄한 스토리의 박진우 작가의 만남이 '닥요일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이슈 선점까지 이뤄냈기 때문.
특히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촘촘하고 세밀한 연출력, 배우들의 몰입도 높이는 연기력이 조화를 이루며 환상의 3박자로 온-오프라인과 해외까지 뜨겁게 달궜다.
'닥터 이방인'은 메디컬 첩보 멜로라는 생소한 장르이지만 제작진의 새로운 시도와 신선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에피소드들이 자극적이기보다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힐링 에피소드들로 구성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 역시 연속 광고 완판 행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에 광고주들의 광고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는 후문.
아우라미디어 측은 “첫 회부터 지난 8회까지 광고 연속 완판 행진은 탄탄한 스토리와 세심한 연출력, 배우들의 호연이 만들어낸 결과다. 또한, 시청자들의 크나큰 사랑이 연속 광고 완판 행진에 큰 힘을 실어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끝까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드라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일 '닥터 이방인' 9회 방송에서는 박훈(이종석 분)과 한재준(박해진 분)이 심장 기형 쌍둥이 수술로 대결을 펼치는 모습과 함께 한승희(진세연 분)와 장석주(천호진 분)의 독대가 예고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아우라미디어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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