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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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 이중구, 가면 벗겨지고 … 가족들까지'외면'

작성 2014.06.01 23:58 조회 1,385

호텔킹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16회에서는 씨엘호텔 부회장 이중구(이덕화 분)의 가면이 벗겨진 가운데 가족들 마저 이를 외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이중구는 호텔 이미지 회복을 위한 자선 공연에서 스피커가 켜져 있는 줄 모르고 "애들 질색이다. 거지 근성이 있다. 내 돈을 한푼이라도 더 뜯어먹을 궁리나 하고 있다"고 말해 물의를 일으켰다.

이에 충격 받은 이중구의 아내는 "내가 알고 있는 당신 맞아?"라고 물은 후 자리를 황급히 벗어 났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이중구가 주말에 캠핑을 가자고 제안하자 "난 내가 아직 당신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했다면서 시간을 조금 달라"고 외면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중구 아내 뿐만이 아닌 딸 이다배(서이안) 또한 아버지의 이중적인 모습에 당황함을 느끼고 그를 피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사진=MBC '호텔킹'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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