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아빠어디가' 안정환이 '발연기의 아이콘'으로 대활약했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여섯가족들이 경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들은 아이들을 위해 삼국통일에 대한 연극을 하기로 했다.
안정환은 김유신, 정웅인은 계백, 윤민수는 신라의 어린 화랑 관창 역을 맡았다. 또한 류진은 김유신의 여자친구 천관, 성동일은 김유신의 엄마로 분했다. 김성주는 변사로 이야기의 해설을 맡았다.
주인공 역을 맡은 안정환이 발연기 오명을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 됐다. 그러나 배우가 아닌 그의 연기는 역시나 매우 어색해했다. 정웅인의 딸 세윤이 "완전 이상하게 생겼다"고 하자 절망하는가 하면, 여자친구인 천관 역의 류진이 뽀뽀를 하려고 하자 매우 부끄러워하며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 또한 엄마 성동일의 공격에 처참히 무너졌다.
결국 싸움은 김유신이 승리를 거두며 끝났고, 아빠와 아이들은 '신라의 달밤'에 맞춰 구수한 춤을 추면서 행복한 마무리를 했다.
(사진=MBC '일밤-아빠어디가'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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