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3일(금)

라이프 문화사회

김진수 부상 '월드컵 출전 불발' 박주호 대체 발탁 '홍명보호 승선'

작성 2014.05.29 18:47 조회 724

김진수 부상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김진수 부상 '고심 끝에 박주호 대체 발탁'

김진수 부상

김진수(22, 알비렉스 니가타)가 부상으로 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게 되자, 박주호(27, 마인츠)가 대체 멤버로 홍명보호에 합류한다고 전해졌다.

29일 대한축구협회는 "김진수의 부상 회복 진행속도 결과 박주호를 대체 발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명보호의 주전 좌측 풀백으로 알려진 김진수는 최근 오른 발목 부상으로 인해, 지난 28일 국내 마지막 평가전이었던 튀니전서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고심 끝에 김진수 대신 박주호를 대체 발탁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결정에 대표팀 주치의 송준섭(제이에스 병원) 박사는 이날 축구회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김진수는 우축 발목인대 부상이다. 소속팀 경기서 부상을 당해 치료를 했고 경과는 좋았다. 한국에 와서 검사를 한 결과 월드컵까지 회복이 힘들다는 판단을 내려 대체 발탁을 권유했다"고 전했다.

이어 송 박사는 "박주호의 경우 월드컵 엔트리 발표하던 당시에는 10% 정도 아물지 않았다. 재활이 염려가 됐지만 다행이 경과가 좋았다. 따라서 부상회복이 더딘 김진수 대신 박주호를 선발하게 됐다. 현재 박주호는 축구화를 신고 훈련을 할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주호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주전으로 뛰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독일과 유럽 언론 베스트 11에도 수 차례 선정, 유럽파 중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펴 주목받은 선수다.

김진수 부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진수 부상, 안타깝다" "김진수 부상, 꿈에 그리던 월드텁일텐데" "김진수 부상, 부상이 얼마나 심하길래" "김진수 부상, 내가 다 아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진수 부상=OSEN)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