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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미·남보라·김예원, 아기자기 '사랑만할래' 손글씨 홍보

작성 2014.05.29 10:07 조회 4,081
사랑만할래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새 일일극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 연출 안길호)의 '미녀삼총사' 임세미, 남보라, 김예원이 정성스런 손글씨로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29일 제작진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세 사람은 각자가 쓴 개성 가득한 손글씨 종이를 들고 사랑스럽게 웃어보이며 시청자에게 첫 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여러분, 사랑만 하세요”,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6월 2일 첫 방송” 등을 각자 아기자기하게 쓴 손글씨가 눈길을 모은다.

'사랑만 할래'를 통해 첫 주연 역할을 꿰찬 임세미는 극중 원하는 건 꼭 해내는 자존감강한 방송국 교양 PD '최유리' 역을 맡는다. 남보라는 다섯 살 난 딸 수아(한서진 분)를 홀로 키우는 당차고 씩씩한 미혼모 '김샛별' 역을, 김예원은 남자친구 우주(윤종훈분)에 대한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솔직한 연상녀 '홍미래' 역으로 각각 분한다.

'사랑만 할래'의 한 관계자는 “임세미, 남보라, 김예원은 크고 작은 배역을 마다하지 않고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좋은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높은 호감도를 구가하고 있는 20대 여배우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작품에서 역시 각자에 꼭 맞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만큼, 밝고 건강한 이야기 전개를 잘 이끌어가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사랑만 할래'는 혈육과 입양, 부유와 가난, 연상과 연하의 편견을 이겨낼 여섯 남녀의 상큼발랄 로맨스와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의 따뜻한 가족드라마다. '세자매', '황금마차' 등을 집필한 최윤정 작가 특유의 필력과 , '여자만화 구두' 등을 연출한 안길호PD의 감각적인 연출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서하준, 임세미, 이규한, 남보라, 윤종훈, 김예원 등이 출연하는 '사랑만 할래'는 '잘키운 딸 하나' 후속으로 오는 6월 2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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