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이승기가 춤추는 고아라의 모습을 보면서 과거 그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너희들은 포위됐다' (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 7회에서는 은대구(이승기 분)와 어수선(고아라 분)이 용의자 조사를 위해 낯선 섬에서 함께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깊은 밤, 화장실에 가려던 은대구는 무서움에 고민하다 어수선에게 도움을 청했고 어수선은 랜턴을 든 채로 화장실 앞에서 은대구를 기다려줬다.
이어 어수선은 “아직 멀었냐. 내가 노래 불러줄까”라고 물으며 춤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은대구는 볼일을 마친 후 밖으로 나가려다 문틈으로 어수선의 댄스를 봤고 귀여움에 미소를 지었다.
은대구는 아직 멀었냐는 어수선의 물음에도 멀었다고 말하며 어수선의 모습을 계속해서 지켜봤고 그녀의 모습을 보며 해맑은 웃음을 지었다. 은대구가 어수선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면서 이들의 연애전선에 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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