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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사랑만할래 출연, 할까 말까 고민했다”

작성 2014.05.28 15:22 조회 941

사랑만 할래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남보라가 '사랑만 할래' 출연 소감을 밝혔다.

남보라는 28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 연출 안길호)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에 할까 말까 고민했다”고 밝혔다.

극중 다섯 살 난 딸 수아(한서진 분)를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는, 당차고 씩씩한 미혼모 김샛별 역을 맡은 남보라는 “김샛별은 딸 수아를 혼자 키우며 무한 긍정 마인드로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시놉, 대본 보고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다. 처음에는 할까 말까 고민했다. 마지막에도 자신 없다고 했는데 안길호 감독과 최윤정 작가가 무한 신뢰 줬다”라며 “두 분이 촬영 중간 중간 역할 몰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좋은 환경에서 일해서 행복한 마음이다. 이규한과도 호흡 잘 맞아 현장에 매일 매일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그간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귀여운 여동생 이미지를 탈피, 동대문 의류상가 아르바이트부터 가사도우미까지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한 똑 소리 나는 25살 미혼모 캐릭터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꾀한다.

끝으로 남보라는 “6개월 동안 좋은 드라마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 드라마 많이 사랑해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랑만 할래'는 혈육과 입양, 부유와 가난, 연상연하의 편견을 이겨낼 상큼 발랄 여섯 남녀의 로맨스와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의 따뜻한 가족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6월 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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