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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수현아 고마워, 다음에 또 하자" 김수현에 러브콜

작성 2014.05.28 09:58 조회 16,166

백상예술대상 대상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수현아 고마워, 다음에 또 하자" 김수현에 러브콜

백상예술대상 대상

백상예술대상 대상 TV부문 대상을 차지한 배우 전지현의 수상소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의 영광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1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배우 전지현에게 돌아갔다.

이날 백상예술대상 대상 TV 부문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전지현은 무대에 올라 "'별에서 온 그대'를 사랑해 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별에서 온 그대'를 쓴 박지은 작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또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어 준 감독님 이하 모든 스태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동고동락한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전지현은 "별로 가지 않고 지구에 남아 준 도민준 씨, 수현아 진심으로 고맙다. 다음에 또 하자"며 영화 '도둑들'에 이어 드라마에서 다시 호흡을 맞췄던 상대 배우 김수현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지현은 "늘 작품할 때마다 이게 마지막일 수 도 있다는 생각으로 작품을 한다. 그럴 때마다 멈춰 있던 심장도 뛰는 느낌이다. 이 상을 받고 나니 '별에서 온 그대'를 하며 뛰었던 내 심장 박동수가 시청자들게 전해지지 않았나 싶어 기쁘고 보람차다"고 벅찬 감정을 전하며 눈물을 글썽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백상예술대상 대상 영화부문 대상은 영화 '변호인'의 배우 송강호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에 네티즌들은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수상소감 듣는데 내가 다 두근 두근",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받아마땅해요",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 송강호 탁월한 선택", "백상예술대상 대상 전지현씨 너무 축하해요. 또 드라마에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상예술대상 대상, 사진=JTBC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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