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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트로트의 연인' 합류... 지현우와 대립각 세운다

작성 2014.05.28 09:28 조회 951

천지창조 이이경 a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 이이경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연출 이재상, 제작 제이에스픽처스)에서 비열함의 절정을 보여준다.

이이경은 '신효열' 역을 맡아 지현우(장준현 역)와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하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극 중 신효열은 슈퍼스타 천재 아티스트 장준현(지현우 분)의 라이벌 후배로, 그를 끌어내리기 위해서는 그 어떤 비열한 짓도 서슴지 않는 인물이다.

이미 드라마 '학교 2013', '별에서 온 그대' 등을 통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이이경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일대일' 등 연이어 두 작품에 캐스팅되며 섬세한 눈빛과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아온 저력 있는 배우. 때문에 이번 작품을 통해 비열한 신효열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나갈지 기대감이 급증하고 있다.

'트로트의 연인'의 한 관계자는 “이이경은 개성 있는 연기와 외모는 물론 탁월한 캐릭터 해석으로 어느 작품에서든 자신의 존재감을 무한대로 발휘하는 배우인 만큼 신효열 역에 적격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를 경멸하는 천재 뮤지션 장준현(지현우 분)과 트로트 없이는 못사는 트로트 가수 지망생 최춘희(정은지 분)가 만나게 되면서 각종 사건과 갈등 속에서 싹트는 두 사람의 달달한 사랑과 성장을 보여줄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이이경과 비열한 캐릭터의 만남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빅맨'의 후속으로 오는 6월 23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jsama@sbs.co.kr

<사진제공= HB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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