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3일(금)

스타 스타는 지금

수지 다저스 시구 앞두고 류현진 현지 응원 '시구는 29일에 해요'

작성 2014.05.28 08:51 조회 22,961
수지 다저스 시구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수지 다저스 시구 앞두고 류현진 현지 응원 '시구는 29일에 해요'

수지 다저스 시구

수지 다저스 시구가 29일로 예고된 가운데 앞서 LA다저스 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신시네티 레즈의 경기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등장했다.

수지는 류현진의 등판일에 맞춰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류현진의 부상 등 여러 이유로 그의 등판 일정이 앞당겨지며 류현진을 응원하고자 직접 다저스 스타디움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며 의리를 지킨 것.

이에 수지 다저스 시구는 당초 예정되었던 29일 (한국시간, LA 현지시간 28일)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수지는 LA다저스의 스냅백과 유니폼을 착용한 채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직접 만든 플래카드까지 준비하는 성의를 보이며 류현진을 응원해 시선을 모았다.

수지는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의 모델로 활동하며 류현진을 응원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지난해 시즌을 마친 류현진이 출연했던 SBS '런닝맨'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류현진은 야구 룰을 잘 모르는 수지에게 직접 야구를 가르쳐주며 친분을 쌓았고 "수지가 시구를 하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한국관광의 밤' 행사를 맞아 LA다저스 구단의 요청으로 수지 다저스 시구가 성사가 된 것이다.

수지 다저스 시구가 있는 29일에 앞선 28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관광의 밤 행사에서는 박찬호의 시구와 CN블루 정용화의 애국가 제창, 가수 알리의 미국 국가 제창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날은 류현진 버블헤드를 입장하는 관중 5만명에게 선물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지난 27일 류현진은 7이닝까지 단 한 명의 타자도 진루시키지 않는 퍼펙트 피칭을 선보이며 퍼펙트 게임을 달성에 눈앞에 뒀지만 8회 초 선두타자 토드 프레지어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퍼펙트 행진을 마감했다.

이후 류현진은 안타를 연이어 허용하며 1실점 1사 1,2루 상황에서 마운드를 불펜투수 윌슨에게 넘기고 내려갔다.

하지만 7.1이닝 동안의 눈부신 그의 피칭에 LA다저스 스타디움을 꽉 채운 관중들은 기립박수로 답했다.

이날 류현진은 7.1였고 7회말 3번째 타석에서는 상대편의 실책으로 올 시즌 첫번째 타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이날 4대 3으로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지켰고 류현진은 시즌 5승째를 올렸다.

수지 다저스 시구에 네티즌들은 "수지 다저스 시구 드디어 내일이구나", "수지 다저스 시구 오늘은 박찬호 형님", "수지 다저스 시구 내일 수지 시구 꼭 봐야지", "수지 다저스 시구 중계해주나요?", "수지 다저스 시구 멋지네", "수지 다저스 시구 와우 유니폼을 입어도 예쁘던데, 내일도 유니폼 입고 나오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지 다저스 시구, 사진=나비컴 제공)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