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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수상소감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 수상 영예

작성 2014.05.27 23:00 조회 1,486

송강호 수상소감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송강호 수상소감 '세월호 피해자와 유가족 애도 전해'

송강호 수상소감

배우 송강호가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수상소감을 전해 화제다.

송강호는 27일 저녁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설국열차' '관상' '변호인'으로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건네 받은 송강호는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던 지난 겨울을 보낸 것 같습니다. 친구이자 영화 동지인 위더스 필름 최재원 대표의 뚝심이 아니었다면 과연 '변호인'이라는 영화가 완성될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양우석이라는 어마어마한 내공을 가진 감독님이 아니었다면, 또 투자배급사 NEW의 김우택 대표님이 아니었다면 이 작품이 가능했을까 싶네요. 더불어 함께 연기해준 곽도원, 임시완, 김영애 씨와 스태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제가 18년 전에 신인상을 받았었는데 그때 가족 이야기를 하고 이후로 한번도 못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아내와 딸과 아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얼마 전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사건으로 세상을 떠난 분들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을 전합니다"라고 세월호 피해자와 유가족을 애도해 눈길을 끌었다.

송강호 수상소감에 네티즌들은 "송강호 수상소감, 대상 축하드려요" "송강호 수상소감, 받을만 하쟈나" "송강호 수상소감, 제대로 상이 돌아갔네" "송강호 수상소감, 뭉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김아중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영화 13개 부문, TV 15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졌다.

(송강호 수상소감=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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