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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거미 ·어머니 장숙정, 합동무대…유미 제치고 1승

작성 2014.05.24 19:19 조회 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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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가족특집편에서 가수 거미와 어머니 장숙정이 1승을 차지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가족특집으로 조성모 거미 장숙정 김진호 서영은 유미 휘성 오렌지캬라멜이 출연했다.

거미와 장숙정은 이날 패티김의 곡 '사랑은 영원히'를 선곡했다. 이들은 남다른 가창력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모전여전'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관중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앞서 거미는 장숙정에 대해 "힘든 시절을 함께 했다. 어머니가 회갑 칠순잔치 등에서 노래 아르바이트도 하셨다. 가수에 대한 꿈이 계셨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무대를 마친 거미의 어머니 장숙정은 "너무 홀가분하다"며 뿌듯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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