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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놀이공원 두리랜드 '3천평 규모에 입장료가 0원' 이런 곳이 있다니

작성 2014.05.23 08:31 조회 5,002
임채무 두리랜드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임채무 놀이공원 두리랜드 '3천평 규모에 입장료가 0원' 이런 곳이 있다니

임채무 놀이공원 두리랜드

배우 임채무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가상 재혼 부부인 배우 임현식과 박원숙, 그리고 임현식의 손자가 배우 임채무가 직접 운영중인 놀이동산 두리랜드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은 숲속에 있는 듯한 두리랜드를 보며 "환경이 제일 부럽다"며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임채무는 "난 박원숙이 임현식과 둘이서 같이 있는 게 부럽다"며 "나랑 (남편을) 바꾸자"고 박원숙에게 애정공세를 펼쳐 박원숙을 당혹스럽게 했다.

이에 박원숙은 "지금 아무도 없나?"라며 임채무가 유부남임을 지적했고, 이에 임채무는 "나한테 오면 이거 다 네거다"라며 두리랜드를 미끼로 애정공세를 계속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임채무 두리랜드

한편 임채무 놀이공원 두리랜드는 지난 1989년 경기도 장흥의 산 아래쪽에 3000평 규모로 10여 종의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는 자연친화적인 놀이공원이다. 또한 임채무가 직접 제작한 다리와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점플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두리랜드 입장료는 0원. 놀이기구를 탈 때마다 1000원 남짓한 이용료를 내면 된다. 단, 주말 공휴일에 자동차를 가져갈 경우 3000원의 주차료가 별도로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임채무는 "지금 24년 됐는데 돈이 통장에 100만 원도 없다. 오히려 빚이 수십억 원이라 아파트도 팔았다. 하지만 괜찮다. 마음 만은 부자다"라며 "놀이공원은 내 인생이다. 이걸 운영해서 흑자를 내고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즐기려고 하는 것이다"고 말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임채무 놀이공원 두리랜드에 네티즌들은 "임채무 놀이공원 두리랜드 이번주에 가볼까?", "임채무 놀이공원 두리랜드 이런 곳이 있었다니", "임채무 놀이공원 두리랜드 대박이네", "임채무 놀이공원 두리랜드 멋진 곳이네요", "임채무 놀이공원 두리랜드 운영하는 임채무씨 마음이 멋진 거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채무 놀이공원 두리랜드, 사진=JTBC '님과 함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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