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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어반스테레오, 오늘 정오 나르샤가 부른 곡 공개 '민낯 눈길'

작성 2014.05.21 10:42 조회 489
나르샤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원맨 프로젝트 밴드 허밍어반스테레오(본명 이지린)의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리폼'(REFORM)이 베일을 벗는다.

허밍어반스테레오는 2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지랄'을 비롯한 스페셜 앨범 '리폼' 전곡을 공개한다.

타이틀곡인 '지랄'은 나르샤가 객원보컬로 참여했으며 원곡보다 좀 더 강하게 어필하기 위해 강한 감정을 악기에서도 보여주고자 컴프레셔를 과하게 잡아 임팩트를 준 일렉트로닉 음악이다.

특히 2006년 발표 당시, 유행했던 미니홈페이지 배경음악으로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은 곡으로 8년이 흐른 뒤 허밍어반스테레오와 나르샤의 첫 콜라보레이션으로 과연 어떤 결과물을 들려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녹음실 메이킹 영상으로 나르샤는 민낯에 선글라스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수수한 매력과 함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평소 밝고 유쾌한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진지하게 녹음에 몰입하는 나르샤의 모습과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진중한 모습이 눈에 띈다.

타이틀곡 '지랄' 외에도 인기여가수 지나가 부른 밴드 음악 '스컬리 더즌트 노우', NS윤지가 부른 언플러그드 '인썸니아', 레이디스코드의 애슐리가 부른 댄스팝뮤직 '하와이언 커플', 그리고 허밍어반스테레오의 데뷔곡 '샐러드 기념일'을 댄스팝 뮤직으로 편곡해 본인이 직접 불러 트랙을 채웠다. 향후 그의 음악스타일을 소개한 '왈츠소파' 등 총 6곡으로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10주년 기념 앨범 '리폼'이 탄생됐다.

특히 허밍어반스테레오는 이번 앨범의 모든 곡을 직접 편곡하되 연주와 보컬을 원곡과는 다른 뮤지션을 기용해 전체적인 앨범의 느낌을 리메이크 이질감 보다는 새롭고 신선함을 높여주고자 세심하게 노력했다.

허밍어반스테레오의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앨범 '리폼'은 21일 정오에 온오프라인을 통해 첫 공개된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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