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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뛴다 박기웅, ‘이번엔 휴대폰 찾기’ 진땀 뻘뻘

작성 2014.05.19 16:18 조회 1,540
심장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심장이 뛴다' 박기웅이 휴대폰 찾기에 나섰다.

최근 진행된 SBS '심장이 뛴다' 촬영에서 박기웅이 하수구에 빠진 휴대폰을 구해달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 했다.

도착한 현장에는 한 남성이 119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휴대폰 주인인 남성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중요한 연락처들이 핸드폰에 저장돼 있어서 어쩔 수 없이 119에 신고 했다”며 미안해했다.

예비신랑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박기웅과 대원들은 본격적으로 휴대전화 찾기에 나섰다. 콘크리트 구조물 틈새로 빠져버린 휴대폰을 꺼내기 위해선 하수도를 덮고 있는 무거운 콘크리트 덮개를 열어야 했다. 일단 만능 도끼부터 집게, 망치 거기에 지렛대 등 온갖 장비를 동원됐지만 하수도 덮개는 꿈쩍 조차 하지 않았다. 장비로 되지 않자 건장한 구조대원 6명이 힘으로 덮개 열기에 도전했지만 역시나 실패하고 말았다.

그 때 이 상황을 지켜보던 '구조의 제왕' 이상석 대원이 무언가를 들고 현장으로 다가왔다.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든 이상석 대원의 비장의 무기는 20일 '심장을 뛴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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