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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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사운드 티저 유출에도 '27일 컴백' 공식화

작성 2014.05.19 15:38 조회 1,527
빅스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빅스가 5월 말 컴백을 확정지었다.

19일 빅스 소속사 측은 콘셉트 티저 이미지 및 사운드 티저 유출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빅스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컴백 타이머 티저 이미지와 함께 컴백 일자, 타이틀명 '기적'을 공개하고 6개월만의 컴백을 공식화 했다.

컴백 공식화와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판타지스러운 배경 속에 돌아가고 있는 신비로운 시계와 함께 '우리에게 시작된 기적 같은 시간'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만 게재돼 앞으로 공개될 콘셉트와 음악에 대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현재 연기와 뮤지컬, 예능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멤버별 개별 활동을 펼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빅스가 6개월 만에 '6명의 완전체'로 돌아오는 앨범으로 유출로 인해 컴백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가슴을 졸였던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빅스는 그 동안 강렬하고 섹시한 뱀파이어 콘셉트로 활동 했던 '다칠 준비가 돼 있어'를 비롯해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지킬 앤 하이드 콘셉트의 'hyde', 멤버 본연의 모습을 보여준 '대.다.나.다.너' 등 매 컴백마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확고한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콘셉트와 음악으로 가요계 '컨셉돌' 붐의 중심에 서 있는 그룹이다.

또 god를 시작으로 플라이투더스카이, 인피니트, 엑소, 휘성, 서인국, 아이유 등 국내 최고의 인기 가수들의 컴백이 이어져 일명 '5월 가요대란'이라 불리는 가운데 알린 컴백으로 팬들은 물론 가요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유출로 인해 당혹감을 감출 수 없으나 소속사나 빅스 멤버 모두가 앨범 막바지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앨범은 그간 보여줬던 빅스, 그 이상의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빅스의 새 앨범은 27일 공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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