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토)

라이프 문화사회

아산 오피스텔 붕괴 '기우뚱 건물' 기둥 하나 건드렸더니 '와르르'

작성 2014.05.19 12:13 조회 7,566
아산 오피스텔 붕괴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아산 오피스텔 붕괴 '기우뚱 건물' 기둥 하나 건드렸더니 '와르르'

아산 오피스텔 붕괴

아산 오피스텔 붕괴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준공을 앞두고 붕괴 위기에 놓였던 충남 아산 오피스텔이 결국 철거 중 주저앉았다.

아산시는 지난 18일 오전 8시쯤 굴착기를 이용해 건물 3,4층 부근부터 철거전문업체가 철거작업을 진행하던 중, 오전 11시 50분쯤 건물이 완전히 붕괴됐다고 전했다.

18일 오전 8시 20분께부터 시작된 철거는 이틀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철거 작업 후 3시간 30분 만에 일부 기둥을 건드리자마자 그대로 주저앉아 버렸다.

다행히 철거 작업을 하던 인부들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오피스텔과 고시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신축중이었던 쌍둥이 빌딩인데, 현재 철거 되지 않은 건물에 대한 1차 안전진단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산 오피스텔 붕괴에 네티즌들은 "아산 오피스텔 붕괴 얼마나 부실하게 만들었으면", "아산 오피스텔 붕괴 얼마나 부실하면 기둥 하나 건드렸는데 저렇게 무너지지?", "아산 오피스텔 붕괴 진짜 제대로 붕괴됐네", "아산 오피스텔 붕괴 이런 걸 보니 진짜 멘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산 오피스텔 붕괴, 사진=SBS 뉴스 캡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