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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탈리아서 살해위협 "1년 연봉으로 산 차도 다 부서져" 충격

작성 2014.05.15 12:02 조회 2,572
안정환 이탈리아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안정환 이탈리아서 살해위협 "1년 연봉으로 산 차도 다 부서져" 충격

안정환 이탈리아

안정환 이탈리아서 살해위협을 받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아빠! 브라질 가?' 특집으로 방송인 김성주, 축구 해설위원 안정환, 송종국, 서형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과거 2002 한일월드컵에서 이탈리아 전 승리 후 이탈리아 리그에서 뛰고 있던 그에게 살해위협까지 가해졌음을 고백했다.

당시 안정환은 골든골로 대한민국을 8강으로 이끈 바 있다.

안정환은 "구단 측으로부터 살해 위협이 있으니 오지 말라는 연락을 받았다"며 "나는 아예 이탈리아에 가지도 못하고 와이프가 대신 가서 짐을 다 정리해 왔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당시 이탈리아에서는 한국에 대한 인식이 북한으로 잘못되어 있었는데, 그게 싫어서 난 돈을 더 썼다. 연봉보다 쇼핑에 쓴 돈이 더 많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떨었다. 그러더니 그는 "1년 연봉으로 샀던 차도 누가 이미 다 부숴놔서 아무것도 못 가지고 돌아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렇다면 누가 보상해줘야겠냐, 우리가 해줘야 된다"며 고생 많았다고 박수를 보내며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 이탈리아 살해위협에 네티즌들은 "안정환 이탈리아 살해위협이라니 그런 일 까지", "안정환 이탈리아 정말 축구 심하게 좋아하는 나라였구나", "안정환 이탈리아 들어가는 건 정말 무서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정환 이탈리아,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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