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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 "영광스럽고 설렌다" 위촉 소감 밝혀

작성 2014.05.15 11:34 조회 1,583
칸 영화제 심사위원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칸 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 "영광스럽고 설렌다" 위촉 소감 밝혀

칸 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

칸 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칸의 여왕' 전도연이 국내 배우로서는 처음으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2008년 '밀양'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쾌거를 올린 전도연은 2010년 '돈의 맛' 이후 4년 만에 그것도 심사위원 자격으로 칸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전도연은 영화제 기간 내내 머물며 심사위원장 제인 캠피온 감독을 비롯해 소피아 코폴라 감독, 지아장커 감독, 윌리엄 데포 등의 심사위원과 18편의 경쟁 부문 진출작을 심사할 예정이다.

공식 기자회견에 앞서 전도연은 칸국제영화제 공식 방송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광스럽다. 다른 심사위원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설렌다"고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칸 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에 네티즌들은 "칸 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 너무 멋져요", "칸 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 내가 다 뿌듯", "칸 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 자랑스럽네요", "칸 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 칸의 여왕이 또 다른 칸의 여왕을 뽑겠군요", "칸 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 영화의 축제 마음껏 즐기고 오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배두나, 김새론, 유준상, 김성령, 이선균 등은 배우 자격으로 칸을 방문한다. 배두나, 유준상, 이선균 등은 과거 칸영화제 초청을 받은 전례가 있는만큼 올해는 여유롭게 영화제를 즐기며 영화 관계자들과 의미있는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제67회 칸국제영화제는 14일 개막해 25일까지 열린다.


(칸 영화제 심사위원 전도연, 사진=칸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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