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마스크 괴담 '소녀괴담' 티저 영상보니 떠오르네
마스크 괴담
90년대 학생들 사이에 떠돌며 많은 이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마스크 괴담'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소녀괴담 티저영상 때문.
14일 공개된 공포영화 '소녀괴담'(감독 오인천, 제작 고스트픽처스 주피터필름)의 티저 영상에는 마스크 괴담을 연상시키는 섬뜩한 귀신의 모습이 등장한다.
'소녀괴담' 티저 예고편에는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강하늘의 모습과 귀신이지만 사랑스러운 소녀 김소은의 만남이 순정만화처럼 아름답게 담겨있다.
하지만 마지막에 "마스크야!"라고 소리치며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김소은의 모습이 등장하며, 강하늘과 반 친구들의 긴박한 모습으로 숨막히는 긴장감을 안기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때 등장한 마스크 귀신은 일명 '빨간 마스크 괴담'을 떠오르게 하고 있다.
'빨간 마스크 괴담'은 빨간 마스크를 착용한 여자가 초등학생들에게 "나 이뻐?"라고 물었을 때 "그렇다" 혹은 "아니다"라고 말하면 마스크를 벗고 찢어진 입을 보여주며 어린이의 입도 찢는다는 이야기로 90년대 학생들에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오던 괴담이다.
특히 마스크 괴담은 우리나라에서 90년대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면서 뉴스에서 다룰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마스크 괴담에 네티즌들은 "마스크 괴담, 옛날 생각나네" "마스크 괴담, 이제 여름이 오는건가" "마스크 괴담, 궁금하다 영화" "마스크 괴담, 무서워 으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스크 괴담=영화 '소녀괴담'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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