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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리메이크 앨범 ‘김광석-김완선-이문세-김현식’ 등 명곡 재해석

작성 2014.05.14 15:56 조회 1,286
아이유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아이유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트랙리스트 전체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지난 12, 13일 두 편의 트랙리스트 힌트 티저 영상을 통해 조덕배, 김창완과 윤상, 클론 등의 라인업을 공개한 데 이어 14일 정오에는 네이버 뮤직 스폐셜을 통해 영원한 가객 故 김광석, 대한민국의 대표 댄스 퀸 김완선, 명품 보컬리스트 이문세, 세기의 뮤지션 故 김현식 등의 라인업을 추가로 올렸다.

아이유는 이번 앨범에서 조덕배의 '나의 옛날 이야기', 故 김광석의 '꽃',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 산울림의 '너의 의미', 故 김현식의 '여름밤의 꿈',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 등 총 7곡의 시대의 명곡들을 재해석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아이유가 발라드, 댄스, 록,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자기만의 색깔로 어떻게 리메이크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산울림의 '너의 의미'와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를 통해서는 원곡 가수들인 김창완, 클론과 어떤 선후배의 호흡을 드러낼 지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유는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는 동시에 앨범명인 '꽃갈피'를 상징하는 듯한 꽃 한 송이와 화사한 노란 원피스를 입고 해맑은 미소를 전하는 모습도 담아 상큼한 계절 감각과 감성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유는 이번 리메이크 앨범에서 시간이 흘러도 바라지 않는 추억의 흔적과도 같은 다양한 음악들로, 디지털 시대의 젊은 층에게는 아날로그적 감성의 신선함을, 아날로그 시대의 추억을 간직한 중장년층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전하며 전 세대와 음악적 소통을 나눈다.

아이유는 15일에서 16일로 넘어가는 자정, 새 앨범 '꽃갈피'를 전격 공개하고 22일부터 6월 1일에는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단독콘서트 '아이유 소극장 콘서트-딱 한발짝...그만큼만 더'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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