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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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장현성 "황정민 나보다 못생겼지만... 자랑스럽다" 왜?

작성 2014.05.13 13:08 조회 1,513
힐링캠프 장현성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힐링캠프 장현성 "황정민 나보다 못생겼지만... 자랑스럽다" 왜?

힐링캠프 장현성

힐링캠프 장현성이 배우 황정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장현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현성은 극단 '학전'출신을 대표하는 여러 배우들이 차례대로 스타대열에 올라섰음에도 자신은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것에 대해 특유의 유쾌함으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장현성은 "20년 전 PC통신 시절에는 연극 동호회가 있었다. 당시 20대 여자 관객들이 뽑은 가장 만나고 싶은 연극배우 1위가 나였다"며 "그때는 조승우 설경구 김윤석은 보이지도 않았다. 황정민은 피부가 빨개서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다른 동료들이 잘 되는 모습을 보고 배가 아프지 않았냐는 물음에 "안 했다면 거짓말이다. 좋은 배우고 친한 사람이지만 '저 정도까지는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한 그는 "황정민은 나보다 못생겼었는데 뜨면서 잘생겨지기까지 했으니 정말 신기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현성은 "우리가 연극을 하면서 늘 꿈꾸던 상대 배우 중 하나가 전도연이었는데 그런 배우와 영화를 찍고 게다가 그 영화가 너무 아름답더라"며 "'너는 내 운면' 시사회 뒤풀이에서 황정민한테 '친구로서 네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했다"고 밝혀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짐작케 했다.

힐링캠프 장현성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장현성 어제 너무 유쾌했습니다", "힐링캠프 장현성 다른 사람같으면 의기소침해질 수도 있을텐데 그렇지 않아서 이렇게 멋지게 성공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힐링캠프 장현성 황정민씨 우정 멋지네요", "힐링캠프 장현성 황정민씨 두 분이 함께 하는 작품도 얼른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힐링캠프 장현성,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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